
-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 후 3주간 판매량 전작 대비 약 2% 증가하며 견조한 초반 흥행 기록
- 시장별 온도차 뚜렷… 미국, 한국 등 선진 시장에서는 강세, 반면 인도, 중국 등에서는 부진
- 이란 전쟁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선방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이하 ‘카운터포인트’)의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 전자의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시 첫 3주 간의 판매량이, 전작인 S25 시리즈의 동 기간 대비 약 2% 더 많이 판매되며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요 10여 개국에서의 주간별 모델 판매량에 기반하여 집계된 결과이다. 같은 기간 삼성 브랜드 전체 기준 누적 판매량은 전작인 Galaxy S25 series 출시 초기 당시 대비 4% 증가하며, 브랜드 차원에서의 안정적인 수요를 보였다.
삼성 전체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 2026 vs 2025
(S26과 S25의 출시 직전 주부터 출시 후 첫3주)

출처: 카운터포인트 글로벌 스마트폰 주간 판매량 트래커
참고:
2025년 출시 전 1주: 1월 26일~2월 1일 (S25, 2월 7일 출시 전)
2026년 출시 전 1주: 3월 1일~3월 7일 (S26, 3월 11일 출시 전)
지역별로도 온도차가 있었다. 미국, 한국 등 일부 선진 시장에서는 견조한 성장률을 기록하며 양호한 초기 수요가 확인됐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S26 첫 3 주간 판매량은 전작 대비 29% 증가하며, 강력한 초기 성과를 보였다. 반면 인도와 중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이며, 글로벌 전체 성장률은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카운터포인트의 임수정(Sujeong Lim) 연구위원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갤럭시 S26 시리즈의 출시 후 3주간 누적 판매량이 전작 대비 소폭 성장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겠지만, 미국과 한국을 제외한 시장에서는 강한 경쟁에 직면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에서는 구글이 강력한 경쟁자로 등장했으며 인도에는 중국 브랜드들이 도전을 하고 있어 경쟁 상대로 애플만 고려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스마트폰 주간 판매 보고서는 전 세계 주요 10여 개국에서 매주 수집되는 모델별 판매량을 집계한 자료를 바탕으로 도소매 판매 기준으로 계산되어 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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