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분기 실적발표에서 삼성은 메모리 분야 37조 매출로 매출 1위를 되찾고, SK hynix는 58% 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최대 수익성 기록
- HBM과 서버용 DRAM의 고부가 제품의 선전과 함께 범용 DRAM 의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
- 2026년은 HBM4의 대량 생산과 함께 범용 DRAM의 수익성 극대화가 맞물려 메모리의 최대 황금기가 될 전망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삼성전자는 37조 매출 규모에서 1위를 되찾았고, SK hynix 는 58% 영업 이익률로 수익성 측면에서 최고를 기록하였다. SK hynix의 58% 영업이익률은 메모리반도체가 더 이상 단순 소모품이 아닌 AI핵심 부품 으로서의 가치를 증명한 것이다.
두 회사 모두 HBM 과 서버용 DRAM의 고부가 제품의 선전과 함께 범용 DRAM 의 가격상승이 실적을 견인하였다.
카운터포인트 메모리트래커에 따르면, DRAM의 영업이익률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3년 재고 누적과 가격 폭락으로 마이너스 이익률을 보였으나 이후 HBM3E의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SK hynix 가 먼저 급반등을 시작, 2025년에는 범용메모리 가격급등과 더불어 삼성전자와 SK Hynix 모두 이익률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카운터포인트 최정구(Jeongku Choi) 책임 연구원은 “2026년은 HBM4의 대량생산과 함께 범용 DRAM의 수익성 극대화가 맞물려 메모리의 최대 황금기가 될 전망이다. ”고 언급했다.
카운터포인트의 메모리 가격 트래커에 따르면 가격 상승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4분기에 평균50% 이상 오른 메모리 가격은 올해 1분기에도 50% 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치가 발표되었다. 메모리 가격의 인상으로 전자제품 전 분야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련해서 카운터포인트의 강경수 (Tom Kang) 연구위원은 “PC와 같은 소비자 가전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고 가격 협상력이 약한 제품과 브랜드일수록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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