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성은 2025년 4분기에 DRAM 매출 192억 달러를 기록하며 최대 실적과 함께 1위 복귀
- 삼성전자의 총 매출 93조원에서 메모리 매출이 40% 차지
- 서버가 견인하는 범용 DRAM의 호조와 HBM4 납품이 예상되는 다음 분기에 더 큰 실적이 기대됨
삼성은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에서 매출 93조원, 영업이익 20조원를 기록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메모리 트래커에 따르면, 삼성은 2025년 4분기 메모리 매출 259 억 달러를 기록하여 지난 분기 대비 34% 성장, 총 매출의 40%를 차지하며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다.
삼성은 DRAM 매출 192억 달러, NAND 매출 67 억 달러로 DRAM과 NAND 시장 모두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지난 분기 메모리 1위 복귀에 이어 DRAM의 경우 1년 만에 1위를 되찾았으며, 강력한 서버 수요에 기인한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삼성의 DRAM 시장 1위 복귀에 큰 역할을 하였다.
2025년 4분기 주요 업체의 메모리 매출액 비교 (Billion $)

삼성의 분야별 실적을 보면 스마트폰 분야 매출은 원가 부담으로 인해 지난 분기 영업이익 대비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메모리 매출이 이를 상쇄하면서 최고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S26 시리즈가 곧 출시를 앞두고 있고, 메모리 또한 1월 15일로 예상되는 엔비디아의 HBM4품질 테스트 발표에서 무난하게 통과할 것으로 기대되어 다음 분기에도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
카운터포인트 최정구(Jeongku Choi) 책임 연구원은 “삼성이 돌아왔다. 범용DRAM에서 고객의 수요 트렌드에 맞추어 서버 위주로 잘 대응하고 있고, HBM4에 첨단 노드 인 1c와 4 나노 로직 공정을 도입한 것이 고객이 요구하는 속도와 발열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단기성과에 급급했던 내부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기술 개선에 노력한 것이 결실을 보고 있다.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강한 자신감으로 원가 혁신을 위한 과감한 투자를 올해 예상하고 있어, 앞으로의 좋은 성적이 더더욱 기대된다. 최근 가격 급등세를 감안하면, 2026년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치도 지금보다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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